통합 구현 1 - Session 56~57 : 통합 구현 및 연계 매커니즘

어제 새벽 3시 넘어서까지 정처기 실기 공부를 하다 잠자리에 들었다. 오늘은 5시 반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해본다. 6시가 넘어 이제 새벽 공부도 시작하고 오늘부터는 매일 새벽 등 일정 시간에만 정처리 실기 공부를 할 생각이다. 나머지 시간에는 다른 과목을 시작해볼 것이다.

그리고 운동 시간도 저녁에서 새벽으로 바꾸었다. 오늘은 늦게 일어났으니 아침 7시에 하고 일찍 일어난 날은 6시 반에 하기로 다짐했다. 밤 늦게 하니 어두워질 때 나가게 되고 운동 시간이 늦어져 저녁도 8시 넘어서 먹을 때가 많았다. 그리고 머리도 말리지 못하고 취침하니 두피의 건강도 안좋아지는 것 같았다.

 

이제 모든 것을 새롭게 하며 공부를 시작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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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56 - 통합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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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릿수를 얼마로 할 것인지 등 연계 범위를 정한다. 범위가 다를 시에는 송신을 중심으로 변환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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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를 잘 기억해야 한다.

 

1번은 통합구현이다. 2번은 송신 시스템 구현, 수신 시스템 구현, 연계 시스템.. 잘 모르겠다. 3번은 ㄴ, ㄹ, ㅁ, ㄱ, ㄷ일 것 같다.

한 문제만 빼고 다 틀렸다. 통합 구현 구성요소에는 송신 시스템과 모듈, 수신 시스템과 모듈, 중계 시스템, 연계 데이터, 네트워크가 있다. 연계 데이터 식별 및 표준화의 절차는 다음과 같다.

1. 연계 범위 및 항목 정의
2. 연계 코드 변환 및 매핑
3. 연계 데이터 식별자와 변경 구분 추가
4. 연계 데이터 표현 방법 정의
5. 연계 정의서 및 명세서 작성

변환 및 매핑 다음에 식별자와 변경 구분을 추가하는 것이 오는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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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57 - 연계 매커니즘

 

 

송신과 수신의 네트워크가 다를 때와 보안 품질을 중요하게 생각될 때 중계 시스템이 필요하다.

 

 

 

 

 

sk에서 kt로 보낼 때 어딘가에 데이터가 남아있다는 뜻이다. 전에는 어댑터가 물리적 장치를 연결해서 사용했지만, 요즘에는 프로그램화 되어 있다. 연계 서버는 양쪽에 있는 것처럼 표현되어 있지만, 연계 서버는 주로 데이터 수신할 때 사용한다.

 

 

 

 

1번은 서술형이니 넘어가고, 2번은 연계 데이터 코드 생성 및 추출, 코드 매핑.. 잘 모르겠다. 이 많은 걸 어떻게 다 외우나 모르겠다.

로그 기록은 송수신 시스템에서 수행되는 모든 과정에 관한 결과 및 오류에 대 한 정보를 로그 테이블이나 파일에 기록하는 과정이다. 2번은 연계 데이터 생성 및 추출, 코드 매핑 및 데이터 변환, 인터페이스 테이블 또는 파일 생성, 로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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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을 마치고

새벽에 공부를 하니 정말 좋았다. 아직 암기할 게 많지만 여러 번 반복하다 보면 분명 외워질 거라 생각한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자. 이제 다음 포스트에서 더 이어서 3장 학습을 진행해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