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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프로그래밍 언어 (282)
클라이언트/ 서버/ 엔지니어 "게임 개발자"를 향한 매일의 공부일지
오늘은 저녁식사도 늦고 공부가 조금은 하기 싫은 마음도 있지만 그래도 8시 50분부터 공부를 시작해본다. 기록을 하면서 학습하니 진도는 좀 느릴지 모르지만 그래도 장기적으로 볼 때 더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하다.저녁에는 비몽사몽 하기도 한데 오늘도 4시간 정도 열심히 공부할 생각이다. 내일 보충 수업 때 자바 for문과 배열의 진도를 나간다고 하니 오늘 엘리스에서 기초 수업을 들을 생각이다. 어제 수업일지를 바로 써보니 아직 이해가 안된 상태에서 기록하는 것이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을 느꼈다. 차라리 오늘 배운 것들 복습하기보다 아직 부족한 부분을 더 학습해보기로 했다.학습을 시작하기 전에 난 이것저것 일기를 쓰는 편이다. 글을 쓰며 내 생각하고 공부를 할 준비를 하는 것이다. 어떤 일이든 시동이 걸리..
이제 새벽 공부 시간이 1시간밖에 남지 않았지만 자바 1 1주차 단원을 마치고 2주차 1단원에 들어가보려고 한다. 다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빠르게 공부를 진행해볼 것이다.입력문은 내용이 많지 않으니 미션 문제와 함께 이 포스트에 함께 담아보기로 했다.그럼 이제 자바 공부를 시작해보겠다! 이론 5 - 입력문입력문사용자로부터 입력을 받는 것이다. 입력을 받아 처리를 하여 출력을 하는 것이 프로그램이다. System.out.print와 비슷하다. 수입하다는 뜻을 가진 import를 상단에 추가한다. new라는 예약어를 통해 표준 입력을 Scanner로 사용한다. 숫자를 입력 받을 때도 1, 2 과정은 비슷하다. 그런 다음 3, 4번은 진행하면 된다. 문자를 입력 방을 때는 String을 ..
바로 이어서 연산자에 대해서 학습해보기로 하자. 요즘 여러 언어를 배우다 보니 어디에서 봤는지 조금 헤깔리기도 한다. 연산자는 어떤 언어이든 공통된 부분이 많아서 특별히 어려울 것이 없다.그래도 자바에서는 어떻게 쓰이는지 개념 학습을 하고 관련된 문제도 풀어보기로 하자. 이론 4 - 다양한 연산자연산자란 다양한 작용과 계산을 하는 매개자이다. 변수와 값을 사용해 연산자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연산자의 종류 자바에서는 부호 연산자도 쓸 수 있나보다. 부호 연산자는 - 정도는 사용했었는데 너무 간단해서 생략된 것일 수도 있다. 나눗셈에서 0으로 나눌 수 없고 나누려고 하면 오류가 발생한다. 사칙연산에서는 연산자 우선순위가 있다. 이렇게 쓰기 귀찮으니까 개발자의 편의에 의해 축약된 표현이다..
조금 졸리지만 1시간 이상은 더 공부하고 취침을 하려고 한다. 오늘 자바 수업을 어느 정도 잘 이해할 수 있었던 건 오늘 새벽에 자바 프로그래밍 공부를 했기 때문인 것 같다.아직 수업 진도에는 맞추지 못했지만 기초 단계 수업을 듣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파이썬 기초 TEST 문제를 보니 지금 내 수준에 한 문제도 풀 수 없어서 나중에 실력이 쌓이면 그때 보기로 했다.TEST를 풀지 않아도 이수 조건이 되었다. 이로써 기초 과정은 다 마쳤고 이제 심화 과정의 수업을 수료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 자바 1은 내일까지 다 마치려고 하는데, 수업 내용도 이번주부터 정리하려니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잠잘 시간을 쪼개서라도 공부에 매진해야겠다. 이론 3 - 자료형 변환 정수형에서 실수형으로 변..
두번째 단원은 상수에 대한 내용이다. 변수는 변하는 값인 반면(프로그래머), 상수는 변하지 않는 값이다. 한자를 알면 용어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변을 변할 변이고, 상은 항상상이다.그러니까 항상 그대로인 값이 상수인 것이다.그럼 바로 본 학습에 들어가보자! 이론 2 - 상수 C에서는 const를 사용했으나 자바에서는 final을 사용한다. 첫번째 줄에서 선언과 할당이 다 끝났는데 새로운 값을 다시 할당을 하려고 하니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변수는 하나의 프로그램의 여파가 가치치듯 다른 영역에 영향을 주게 된다. 그럴 때 상수를 사용해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최대한 변하지 않는 부분을 늘리는 것이 유지보수 하기 쉬운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
지난 시간에 자료형에 대해서 잠깐 언급했었는데 이제 생각이 났다. 2주차 수업에서는 이런 자료형과 다양한 연산자에 대해서 학습해본다.우선 이번 포스트에서는 여러 가지 자료형을 알아보기로 하자!C나 C++ 등의 다른 언어와 별로 다르지 않아서 내용은 하나도 어렵지 않았다. 이론 1 - 여러 가지 자료형 int가 충분히 커서 long형에 담을 일을 별로 많지 않다. int 4바이트가 기본이다. 변수에 값을 할당하는 순간 4바이트라는 공간이 PC 메모리에 예약되고 할당된다. 보통은 8바이트인 double형을 많이 사용한다. 왜 2바이트일까? 영문자는 1바이트로 충분하지만, 전세계의 언어를 담을 수 있는 유니코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2바이트를 사용한다. 반드시 소문자로 써야 한..
모든 언어의 프로그래밍의 시작은 비슷한 것 같다. Hello를 출력해보는 것이다. 대부분 다 아는 내용이지만 언어가 다르니 어떤 점이 차이가 있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그럼 첫번째 단원 학습을 시작해보겠다! 이론 1 : Hello, Java!파이썬 기초 강의와 달리 자바 강의는 이론 수업이 15분이 넘어간다. 그래도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 것 같다.난 처음에는 그냥 한번 듣고 두번째는 내용을 정리하면서 다시 들어본다.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부분별로 다시 듣고.. 세번씩 듣기도 한다. 1995년에 창시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보니 기본적으로 배워야 하는 내용들이 많다.2020년에 자바 25주년이 되었다. 썬 마이크로시스템에서 만들었으나 지금은 오라클에 ..
바로 이어서 미션 문제를 풀어보기로 하자. 미션은 해설이 없어서 많이 어려운데 어려운 문제를 풀면서 나의 코딩 실력도 향상되리라 본다.이것만 풀면 1단원 학습은 모두 마치게 된다. 파이썬 기초와 달리 단원 핵심요약은 없다. 대신 미션 문제가 하나 더 늘었다. 미션 1 : 학생의 정보 출력하기 오랜 시간 생각하며 풀었는데 틀렸다. 뭐가 문제일까? 이젠 실행이 안 되었을 때 코드를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찾아가보면 잘못된 부분을 고칠 수 있다. 자바의 자료형은 아직 안배운 것 같은데 이 문제가 출제되어 조금 어려웠다. 그래도 다른 언어와 별 차이는 없었다. 미션 2 : 2 + 2 * 3 이 문제는 쉽게 잘 풀었다! 답이 8이 나이고 6인 이유는 연산자에서는 더..
어제 새벽 1시에 취침했는데 시계가 울리기 3분 전에 일어날 수 일어서 정말 감사했다. 이제 수업에 가기 전까지 3시간 정도 시간이 있다. 오늘 새벽에는 자바 공부에 집중해볼 생각이다. 오후에 자바 수업을 따라가려면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엊그제 지난 일요일이었나 변수와 변수 이름을 짓는 법에 대해서 학습했었다. 오늘은 프로그래밍의 시작 단원으로서의 마지막인 연산자에 대해서 학습해보자.바로 수업 내용으로 들어가볼 것이다! 이론 4 - 연산자 로직의 시작은 계산이다. 처음에 2개의 변수를 할당한다. 전 시간에 분명한 변수의 이름을 지으라고 했는데, a와 b가 그런 변수 이름으로 적당할까?하지만 이 예시는 수식에 해당되고 수식에서는 a, b, x 등과 같은 변수를 잘 사용하는 편이다.3 / 2는 int..
이제 변수에 대해서 학습해보기로 하자. 이미 다 아는 것이지만 복습은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다. 변수와 함께 변수 이름을 짓는 방법에 대해서도 진행해볼 것이다.바로 본 학습에 들어가보자! 이론 2 - 변하는 수, 변수 변수는 변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가 조작할 수 있는 대상이다. 변수는 값을 담는 그릇이다.분명하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이름으로 잘 지어야 한다. 이름은 내 프로그램의 로직과 맥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예시변수는 정수뿐 아니라 프로그램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담을 수 있다. 자료형과 이름을 주는 것을 선언이라고 한다. 이름만 있으면 컴퓨터는 변수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알 수가 없다. 그렇기에 자료의 형태를 주는 것이다.할당은 어떤 공간에 넣어주는 것을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