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 허브 시작하기 - 깃과 깃 허브 설치 및 첫 번째 작업 시작해보기

2주 전에 수업에서 필요하다고 해서 깃 허브 계정을 하나 만들었다. 어제 저장소를 하나 만들고 앞으로 진행될 개인 프로젝트를 여기에 올려보기로 했다. 그리고 조금 전에 README라는 파일을 하나 만들어 거기에 프로젝트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써보았다.

COMMIT도 해주었는데 그다음에 수정을 하려고 보니 아무리 해도 수정이 되지 않고 읽는 것밖에 안 되는 것이다. 나 혼자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인 것 같아 유튜브에 깃 허브 사용법을 찾아보며 공부하는 중이다.

그리고 잊지 않기 위해 깃 허브에 대해 공부한 것들을 기록해 보기로 했다. 조금 전에 찾아보니 엘리스에도 깃 관련 강의가 있어서 이 부분도 오늘 한번 공부해 볼 것이다. 먼저 깃에 대한 공부를 하기 전에 전반적인 사항을 정리한 괜찮은 유튜브가 있어 이 내용을 한번 정리해 본다.

 

학습 목표

1. 깃 허브와 깃 사용법에 관한 유튜브 동영상 찾아보기
2. 깃 관련 공부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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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 허브 사용해 보기

 

1. 깃과 깃 허브의 차이점

 

깃과 깃 허브는 다르다. 나도 처음에는 같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깃은 변경된 내용만 관리하는 버전 관리 도구이다. 깃 허브는 코드 저장소이다. 즉, git에서는 코드 관리를 하고 GitHub에 코드를 저장하는 것이다.

깃 허브 관련 수업도 있었는데 이 수업보다는 유튜브 영상이 더 잘 되어 있는 것 같았다. 3시간 동안 실습을 했지만 사실 별로 남는 게 없었다. 깃 허브를 사용하려면 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해야 한다.

 

 

 

 

2. 깃 허브 가입 및 저장소 만들기

 

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한 후에는 저장소를 하나 만들어 관리할 수 있다. 그런 다음에 뭔가 추가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알 수 없는 이상한 영어가 나와서 여기서부터는 무슨 말인지 해결을 못했다.
그중에 하나를 눌러서 파일을 하나 만들어준 다음에는 이러한 문자가 뜨지 않았으나 소스 코드를 올리기 위해서는 깃을 설치해 주어야 한다.

 

 

 

 

3. 깃 설치하기

 

다운로그에 들어가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standalone을 선택했다. 그런 다음 파일을 받아 설치를 진행하는데 그냥 next만 계속 누르면 된다고 한다. next로 누를 게 좀 많았으나 설치가 잘 되었다.

 

 

 

 

 

4. 깃 환경 설정하기

gitbash에 들어가서 다음의 설정을 변경해 준다.

 

 

git config -- global user.name과 email을 넣어준 후 잘 들어가 있는지 list를 넣으면 엄청 긴 문장이 출력된다.
여기서 맨 마지막에 username과 email만 확인하면 된다.

 

 

 

 

 

5. 깃 허브에 파일 올리기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에서 new terminal 클릭하기

 

올리고 싶은 파일을 선택하고 메뉴 창에서 new terminal을 선택하면 아래에 terminal 창이 하나 생긴다.

 

 

 

새로운 파일 추가하는 명령어 넣기

 

몇 번이나 시도했으나 파일이 업로그 되지 않았다. 이 영상 전에 어떤 작업을 해주어야 하는데 이 부분을 생략하신 듯하다. 영상을 여러 번 돌려보며 시청했음에도 되지 않아 포기했다.
그냥 깃 관련 수업을 들으면서 확실하게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15분의 짧은 영상으로는 깃에 대해서 알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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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과 깃 허브를 사용해 보며

깃 허브에 가입한 지는 2주 정도 되었고 실습은 1주일 전에 3시간 수업 시간에 해보았다. 하지만 이후로 사용법을 아직 잘 몰라서 사용은 하지 못하고 있었다. 팀별로 pull, push 등의 실습을 진행했지만 도대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없었다.
그리고 어제와 오늘 혼자서 깃헙을 연구해 보며 저장소를 만들어보며 조금씩 알게 되었다. 아직은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여기에 대해 공부해보고 싶고 배우고 싶어졌다.

 

잔디밭도 매일 갈아보며 초록색으로 만들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