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언트/ 서버/ 엔지니어 "게임 개발자"를 향한 매일의 공부일지

이번 도전 문제는 한 문제밖에 되지 않아서 금방 끝날 것 같다. 그냥 식사 전에 빨리 마치고 오후에는 새롭게 자바 공부를 진행하려고 한다. 내일까지 해서 상속과 인터페이스까지 다 끝내고 엘리스로 지난번에 자바 심화 과정 공부하다 만 것도 끝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월요일부터는 JDBC 공부를 할 예정이다. 이것도 하루 정도 공부하고, 화요일부터는 다시 JSP로 돌아와서 남은 인사교 수업을 들으면서 3일에 걸쳐 가능하면 다 끝냈으면 한다. 가능할지 모르겠지만..어쨌든 이제 도전 문제를 풀어볼 것이다.     도전해보세요 문제 풀기    문제 풀기 1. 입력 폼을 보낼 페이지 만들기   2. 결과 창을 출력할 페이지 만들기   사용자로 로그인할 때      관리자로 로그인할 때  한번 해보았는데 잘 되었다..

이제 오늘의 마지막 개발일지가 될 것 같다. 오늘 새벽부터 일기를 쓰는데 굉장히 많은 시간을 보냈다. 새벽 4시 반부터 아침만 먹고 지금까지 쓰고 있다. 그래도 한번 시작한 글은 잘 끝맺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 공부는 뭐든 난 이제 한번 시작한 일을 중단하지 않고 끝까지 해낼 수 있게 되었다.이어서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중요한 이야기를 써볼 것이다. 벨로그에서 티스토리로 블로그 활동을 옮기며내가 지난 1년 동안 개발 공부를 하며 두 번째로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은 매일 꾸준히 하는 블로그 활동이다. GCC 사관학교에 있을 때 모르는 것을 잘 알려주며 자신의 벨로그를 공유해 준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의 벨로그를 보며 나도 벨로그를 한번 써볼까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매일 수업을 듣고 공부하는 것들이..

늦은 아침을 먹고 조금 전에 쓰다 말았던 개발일지를 이어서 써보려고 한다. 오늘은 여유롭게 글도 쓰고 내가 쓴 글도 읽어보니 정말 좋았다.아침에는 일기를 쓰고 그래도 두 가지 공부는 꼭 할 생각이다. 하나는 수학이고 다른 하나는 영어이다. 그런 다음에 점심을 먹고 AICON 첫째 날 이야기를 써보고, 이어서 마지막날 이야기도 써볼 것이다. 공부를 쉬는 날이라고 하지만 특강을 정리하는 것도 사실 자세히 보면 공부의 일종이니 개발 공부를 쉬는 날은 아니라고 할 수 있겠다. 아침에 쉬지 않고 글을 계속 썼더니 손목이 많이 뻐근하다. 스트레칭도 하면서 해야겠다. 이어서 인공지능 사관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써볼 것이다. 인공지능 사관학교에서의 5달 반의 시간들6월 5일 아침에 난 GCC 사관학교를 결석하고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