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를 위한 머신러닝 수업 시작하기 - 타이타닉 생존자 찾는 실습해보기

오후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니 벌써 3시 반이 훌쩍 넘었다. 오늘은 평소보다 많이 피곤하고 공부가 조금 하기 싫은 마음도 있지만 그래도 다시 시작해보려고 한다. 언제나 이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오후에는 플라스크 학습을 하려고 했지만 이미 노트북으로는 한번 플라스크 환경을 구축해서 이걸 그대로 다시 실습하는 건 별 의미가 없는 것 같았다. 이 부분은 화요일에 집에 가게 되면 그때 공부를 진행하기로 하고 오늘과 내일은 머신러닝의 다른 수업과 엘리스 수업을 통해 공부를 이어가기로 했다.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가기 앞서 실습을 하나 진행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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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대한 설명

 

1. 타이타닉의 생존자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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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존자를 찾기 위한 규칙 만들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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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작성한 규칙을 이용해서 생존자 판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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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기 실습 - 타이타닉의 생존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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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ce_un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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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anic.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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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문제의 지시사항에 따라 열명의 탑승객 정보를 보며 생존 여부를 예측하는 문제이다. 처음에는 answer 코드를 뒤쪽에 써서 계속 오류가 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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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을 마치고

머신러닝이 무엇인지 맛보기를 할 수 있는 실습 문제였다. 이것으로 오늘의 공부는 마쳐본다. 플라스크 공부를 마치고 이 실습까지 진행해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내일은 머신러닝 공부를 본격적으로 들어가보려고 한다. 지난 3일 동안은 머신러닝의 기초와 3가지 프로그램에 대해서 공부했다.

보통 하루에 한 프로그램씩 공부하는데 집중했고 오렌지, 허깅페이스에 이어 오늘은 플라스크까지 학습한 것이다. 

 

내일 하루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