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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입출력 구현 9 - Session 45~46 : 파티션 및 분산 데이터베이스 설계 그리고 데이터베이스 이중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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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입출력 구현 9 - Session 45~46 : 파티션 및 분산 데이터베이스 설계 그리고 데이터베이스 이중화

huenuri 2024. 9. 25. 16:46

이번 시간에는 파티션과 분산 데이터베이스 설계에 대해서 공부해보려고 한다.


 

 

 

세션 45 - 파티션

 

 

 

 

 

 

 

 

1번은 ㄴ, ㄹ, ㅂ이다. 2번은 범위, 해시, 조합이다. 3번은 해시분할이다.

이번 문제는 모두 맞았다.


 

 

 

 

세션 46 - 분산 데이터베이스 설계

 

 

 

 

 

 

 


 

 

 

 

문제를 풀어보자. 1번은 위치 투명성, 중복 투명성, 분할 투명성.. 2번은 중복 투명성이고, 6번은 수평, 수직이다.

2문제를 틀렸으니 다시 풀어볼 것이다. 1번은 분산 데이터베이스의 목표로 위치 투명성, 중복 투명성, 병행 투명성, 장애 투명성이다. 2번은 장애 투명성이다. 


 

 

 

세션 47 - 데이터베이스 이중화 / 서버 클러스터링

 

 

 

 


 

 

 

 

 

 

이 단원도 문제를 풀어볼 것이다. 1번은 Eager, Lazy이다. 2번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분명 뭐가 있었던 것 같은데.. 3번은 RTO 같다.

2번만 틀리고 다 맞았다. 고가용성 클러스터링이었다. 하나의 서터에 장애가 발생하면 다른 노드(서버)가 받아 처리하여 서비스 중단을 방지하는 방식이다. 병렬 처리 클러스터링은 전체 처리율을 높이기 위해 하나의 작업을 여러 개의 서버에서 분산하여 처리하는 방식을 말한다.

RTO와 RPO는 많이 헤깔렸는데 다시 한번 정리해보자. RTO는 Recovery Time Objective의 줄인말로 목표 복구 시간이다. 비상사태 또는 업무 중단 시점으로부터 복구되어 가동될 때까지의 소요 시간을 의미한다.

RPO는 Recovery Point Objective로 목표 복구 시점이다. 비상사태 또는 업무 중단 시점으로부터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는 기준점을 의미한다.

 


 

 

 

학습을 마치고

데이터베이스 설계에 대한 공부를 마쳤다. 이제 데이터베이스 보안에 대해서 공부할 차례이다. 수업을 듣고 책을 다시 읽어보며 필기를 하고 그리고 한번 더 읽고 암기한 후 문제까지 풀며 학습일지도 작성하는 중이다. 

강의가 정말 마음에 든다. 시공사 이 책을 주문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인사교에서는 자격증 시험을 지원해주는데 두 권의 책 중에서만 선택할 수 있었다. 필기때는 수제비를 사용했었는데, 강의가 유료인 점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리고 강사들도 말이 너무 많아서 어떤 것이 중요한 내용인지 잘 구분이 알 될 때도 있었다. 시공사 책은 무료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점도 문제도 많고 책도 개념 설명이 정말 잘 되어 있었다. 수제비는 너무 핵심 위주로만 설명되어서 구체적인 설명이 다소 부족했다.

이제 다음 공부를 하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