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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테스트 관리 5 - 기출문제 틀린 문제 다시 풀기 본문

자격증 공부/정보처리기사 실기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관리 5 - 기출문제 틀린 문제 다시 풀기

huenuri 2024. 10. 4. 06:13

두 번째 틀린 기출문제를 정리해보려고 한다. 이번 단원은 정말 많은 문제를 틀렸다. 그리고 다시 문제를 풀어도 똑같이 틀린 문제도 많았다.


 

 

 

세션 91 -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이 문제를 자주 틀린다. 오류-부재의 궤변은 소프트웨어의 결함을 모두 제거해도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해당 소트프웨어를 품질이 높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세션 92 - 애플리케이션 테스트의 분류

 

 

시각에 따른 테스트는 2가지가 있다.

  1. 검증(Verification) 테스트 : 개발자의 시각에서 제품의 생산 과정을 테스트하는 것
  2. 확인(Validation) 테스트 : 사용자의 시각에서 생산된 제품의 결과를 테스트하는 것

 

목적에 따른 테스트

  1. 회복(Recovery) 테스트 : 시스템에 여러 가지 결함을 주어 실패하도록 한 후 올바르게 복구되는지를 확인하는 테스트
  2. 안전(Security) 테스트 : 시스템에 설치된 시스템 보호 도구가 불법적인 침입으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테스트
  3. 강도(Stress) 테스트 : 시스템에 과도한 정보량이나 빈도 등을 부과하여 과부하 시에도 소프트웨어가 정상적으로 실행되는지를 확인하는 테스트
  4. 성능(Performance) 테스트 : 소프트웨어 실시간 성능이나 전체적인 효율성을 진단한는 테스트로, 소프트웨어의 응답 시간, 처리량 등을 테스트
  5. 구조(Structure) 테스트 : 소프트웨어 내부의 논리적인 경로, 소스 코드의 복잡도 등을 평가하는 테스트
  6. 회귀(Regression) 테스트 : 소프트웨어의 변경 또는 수정된 코드에 새로운 결함이 없음을 확인하는 테스트
  7. 병행(Parallel) 테스트 : 변경된 소프트에어와 기존 소프트웨어에 동일한 데이터를 입력하여 결과를 비교하는 테스트

이 중에서 답은 강도 테스트이다. 이 문제도 계속해서 틀리는 문제 중에 하나이다.


 

 

 

세션 93 - 테스트 기법에 따른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이 문제는 다시 풀었는데도 틀렸다. 첫 번째 테스트 케이스 설계와 두 번째 테스트 케이스 설계로 나 눌 수 있는데 난 이 둘을 혼합해서 답을 적었다. 첫 번째 테스트 케이스로 하면 앞의 번호는 맞지만 뒤의 번호의 몇 개가 틀렸다.

분기 검증은 소스 코드의 모든 조건문이 한 번 이상 수행되도록 테스트 케이스를 설계해야 한다. 그러니까 앞의 번호는 맞는 답이다. 모든 조건이 실행되려면 No일 때와 Yes로 끝나 처음으로 돌아가는 조건도 연결해주어야 한다. 그러니까 답은 1, 2, 4, 5, 6, 1이 된다.


 

 

 

 

이 문제는 답을 반대로 썼다. 경계값 분석이 먼저 있고, 그다음이 동치 분할 분석이다. 확실히 모르고 답만 외워서 쓰려고 하니 이런 실수를 한 것이다.


 

 

 

 

세션 94 - 개발 단계에 따른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이 문제도 답을 바꿔서 썼다. 처음에도 이렇게 썼는데 그때는 답이 틀린 줄 몰랐다. 배타 테스트가 사용자 앞에서 행하는 기법이고, 알파 테스트는 개발자 앞에서 행하는 테스트이다.


 

 

 

 

 

세션 97 - 테스트 자동화 도구

 

 

정적 테스트가 아니라 정적 분석 도구이다. 이름을 정확히 쓰도록 하자. 그리고 3번은 두 번째 풀 때는 1개만 틀렸다. 처음에는 1개도 쓰지 못했는데 말이다.

테스트 케이스가 아니라 테스트 스크립트이다. 테스트 케이스는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준수했는지 확인하기 위한 입력값, 실행 조건, 기대 결과 등으로 만들어진 테스트 항목의 명세서이다. 테스트 스크립트는 자동화된 테스트 실행 절차에 대한 명세서이다. 그러니까 답은 테스트 스크립트이다.


 

 

 

 

세션 98 - 결함 관리

 

 

 

결함 관리 프로세스는 다시 풀어도 이전에 틀린 답을 그대로 썼다. 결함을 검토하는 수정 하는지 이 부분에서 많이 헷갈린다. 근데 검토가 먼저이고 그다음에 수정을 해야 한다.

결함 관리 측정 지표에는 결함 분포, 결함 추세, 결함 에이징이 있다. 이 부분도 계속 틀리는 유형 중에 하나이다.


 

 

 

 

 

세션 100 - 복잡도

 

 

2번 답은 삽입 정렬이 아니라 힙 정렬이다. 삽입 정렬은 쉡, 선택, 버블, 퀵 정렬과 함께 O(n²)이다.

 


 

 

 

학습을 마치고

이것으로 기출문제 오답 노트 정리를 모두 마친다. 문제가 얼마나 많았는지 정리만 하는데 한참의 시간이 걸렸다. 그래도 7장 단원도 어느 정도 감이 잡힌다. 오늘도 아침 운동 시간이 많이 늦어지고 말았다.

그래도 중요한 학습을 했으니 괜찮다. 예상문제은행 오답노트는 내일 정리해보려고 한다. 오늘 정보처리기사 실기 공부를 정말 많이 했다. 새벽 2시 조금 넘어서부터 지금까지 했으니 6시간 반 가까이 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