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케이션 테스트 관리 3 - Session 96~98 : 테스트 케이스 · 시나리오 · 오라클 및 테스트 자동화 도구 그리고 결함 관리에 대하여

바로 이어서 테스트 케이스 등의 학습을 진행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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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96 - 테스트 케이스 / 테스트 시나리오 / 테스트 오라클

 

 

 

 

 

 

 1번은 추정 오라클이다. 2번은 테스트 오라클이다. 3번은 모르겠다. 4번은 테스트 케이스이다. 여기서는 한 문제 빼고 다 틀렸다. 비슷한 용어들이 등장하여 많이 헷갈렸다. 다시 한번 정리해 보기로 하자. 보통 암기 시간은 2분이 채 되지 않는 것 가 같다.

 

테스트 케이스

구현된 소프트웨어가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준수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설계된 입력 값, 실행 조건, 기대 결과 등으로 구성된 테스트 항목에 대한 명세어이다. 

 

테스트 시나리오

테스트 케이스를 적용하는 순서에 따라 여러 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묶은 집합이다.

 

테스트 오라클

테스트 결과가 올바른지 판단하기 위해 사전에 정의된 참값을 대입하여 비교하는 기법 및 활동을 말한다.

테스트 오라클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1. 참(True) 오라클 : 모든 테스트 케이스의 입력 값에 대해 기대하는 결과를 제공하는 오라클
2. 샘플링(Sampling) 오라클 : 특정한 몇몇 테스트 케이스의 입력 값들에 대해서만 기대하는 결과를 제공하는 오라클로 전수 테스트가 불가능한 경우
3. 추정(Heruistic) 오라클 : 특정 테스트 케이스의 입력값에 대해 기대하는 결과를 제공하고, 나머지 입력 값들에 대해서는 추정으로 처리하는 오라클
4. 일관성 검사(Consistent) 오라클 : 애플리케이션에 변경이 있을 때, 테스트 케이스의 수행 전과 후의 값이 동일한지를 확인하는 오라클

1번은 샘플링 오라클이다. 3번은 테스트 케이스이고, 4번은 테스트 시나리오이다. 이제 확실히 구분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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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97 - 테스트 자동화 도구

 

 

 

 

 

 

 

 

 

 

 

테스트 슈트와 테스트 세나리오는 둘 다 테스트 케이스의 묶음이다. 테스트 슈트가 여러 개의 테스트 케이스의 단순한 묶음이라면 테스트 시나리오는 테스트 케이스의 동작 순서에 따른 묶음이다.

 

 

 

 

1번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2번은 정적 분석이다. 3번은 잘 모르겠다. 

성능 테스트 도구는 애플리케이션의 처리량, 응답 시간, 경과 시간, 자원 활용률 등을 인위적으로 적용한 가상의 사용자를 만들어 테스트를 수행함으로써 성능의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하는 도구이다.

테스트 하네스 도구는 테스트가 실행될 환경을 시뮬레이션하여 컴포넌트 및 모듈이 정상적으로 테스트되도록 하는 도구이다. 

 

테스트 하네스의 구성 요소

1. 테스트 드라이버 : 테스트 대상의 하위 모듈을 호출하고 파라미터를 전달하고, 모듈 테스트 수행 후의 결과를 도출하는 도구
2. 테스트 스텁 : 제어 모듈이 호출하는 타 모듈의 기능을 단순히 수행하는 도구로, 일시적으로 필요한 조건만을 가지고 있는 테스트용 모듈
3. 테스트 슈트 : 테스트 대상 컴포넌트나 모듈, 시스템에 사용되는 테스트 케이스의 집합
4. 테스트 케이스 :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준수했는지 확인하기 위한 입력값 실행 조건, 기대 결과 등으로 만들어진 테스트 항목의 명세서
5. 테스트 스크립트 : 자동화된 테스트 실행 절차에 대한 명세서
6. 목 오프젝트 : 사전에 사용자의 행위를 조건부로 입력해 두면, 그 상황에 맞는 예정된 행위를 수행하는 객체

그러니까 답은 테스트 드라이버, 테스트 스텁, 테스트 스크립트, 목 오브젝트이다. 한번 봐서는 절대로 암기할 수 없는 내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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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98 - 결함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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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결함이다. 2번은 a, e, d, b, c, f, g이다. 3번은 잘 모르겠다. 결함을 검토한 다음에 수정하는 것이다. 난 수정하고 검토한다고 썼는데 여기만 틀렸다.

결함 관리 측정 지표에는 결함 분포, 결함 추세, 결함 에이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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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을 마치고

암기할 게 너무 많지만 그래도 남은 학습을 열심히 해볼 것이다. 분량이 많아서 여기서부터는 두 단원씩 나눠서 정리하려고 한다.

 

이번 단원은 정말 공부하기가 너무나도 싫었지만 억지로 해보았다. 계속 지루한 내용만 이어지고 있어 암기하기도 귀찮아서 대충 문제를 풀었더니 모두 틀렸다.

아무튼 자격증 시험공부는 정말 재미없고 지루한 것 같다. 그래도 이 시간을 이겨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