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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서버/ 엔지니어 "게임 개발자"를 향한 매일의 공부일지
예상문제은행 20번부터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보겠다. 예상문제은행 틀린 문제 다시 풀기 속성과 튜플을 잘 썼는데 두 개가 많이 헤깔렸다. 릴레이션 인스턴스와 릴레이션 스키마이다. 스키마가 더 큰 개념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후보키는 릴레이션을 구성하는 속성들 중에서 튜플을 유일하게 식별하기 위해 사용되는 속성들의 부분집합이다. 참조 무결성은 외래값은 NULL이거나 참조 릴레이션의 기본키 값과 동일해야 한다는 규정이다. 관계대수는 원하는 정보와 그 정보를 검색하기 위해서 어떻게 유도하는가를 기술하는 절차적인 언어이다. 이상은 데이터베이스 내에 데이터들이 불필요하게 중복되어 릴레이션 조작 시 예기치 않게 발생하는 곤란한 현상이다. 반정규화는 정규화된 데이터 모델을 의도적으로 통합, 중..
오후에 계속 놀다가 밤 늦게 공부를 시작해본다. 두번째로 문제를 풀어보는 건 더 많이 어려웠다. 한번은 책을 다시 읽고 암기해야 하기 때문이다.그래도 다시 공부를 시작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오늘부터는 머신러닝 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 모양이다. 조금 늦더라도 나만의 속도대로 가야 실패하지 않는다는 것을 오늘 깨달았다. 기출 따라잡기 문제 다시 풀기 세션 29 - 데이터베이스 개요 데이터베이스는 여러 사람에 의해 공동으로 사용될 데이터를 중복 배제하여 통합하고, 쉽게 접근하여 처리할 수 있도록 저장장치에 저장하여 항상 사용할 수 있도록 우영하는 운영 데이터이다. 스키마는 데이터베이스의 구조와 제약조건에 관한 전반적인 명세를 기술한 것이다.DBMS의 필수 기능은 3가지가 있는데 3번 ..
어제는 제목만 써놓고 공부는 아직 하지 않았었다. 새벽에 2시간 이진트리에 대해서 공부했고, 이어서 정렬에 대해서 학습해본다. 강의 분량이 40분이나 되어서 무척 많지만 차근차근 공부해볼 것이다. 세션 55 - 정렬 데이터의 개수에 따라 회전 수가 올라간다. 10개라면 10회전을 해주면 된다. 맨 앞의 것과 비교해 작은면 그것만 옮기면 된다. 다른 것은 이미 정렬이 완료된 상태니 비교할 필요가 없다. 문제를 풀 때는 회전 수를 반드시 써주어야 한다. 가장 작은 값이 맨 앞에 온다. 1회전 했을 때는 첫번째로 작은 값이 첫번째 위치에, 2회전 했을 때는 두번째로 작은 값이 두번째 위치에 오게 된다. 버블 정렬은 1회전을 하면 가장 큰 값이 뒤로 가게 되고, 두 번째로 큰 값이..
이제 트리 구조에 대해서 학습해볼 것이다. 저녁 공부 시간에 하고 있는데 다 못하면 내일 새벽에 이어서 학습하려고 한다. 세션 53 - 트리(Tree) 두 원 사이를 연결시키면 그래프가 된다. 문제 1번은 3이다. 2번은 2, 3이다. 3번은 트리 구조이다. 2번 문제는 개수를 잘못 계산했다. 단말노드는 3개가 아니라 4개이다. 세션 54 - 이진 트리(Tree) 루트의 순서에 따라 다르게 표기된다. 스스로 문제 풀어보기 책에 나온 예제와 배운 내용을 혼자서 노트에 풀어보았다. 얼마나 어려웠는지 모른다. 틀린 답안도 모두 지우지 않고 남겨두었다. 문제를 풀수록 정답을 찾는 횟수가 빨라지는 걸 볼 수 있었다...
논리 데이터 모델의 변환부터 공부해볼 것이다. 집에 오자마자 책상 앞에 앉아 공부를 시작해본다. 저녁 운동을 해야 하니 조금만 하다가 운동을 준비하려고 한다.어제는 운동을 하지 못했다. 이제부터는 매일 빠지지 말고 운동을 해야겠다. 세션 51 - 논리 데이터 모델의 변환 속성을 정의하는 것을 논리적 데이터 모델이라고 한다. 정의한 것을 실제 테이블로 만드는 것을 물리적 테이터 모델이라고 한다. 1번 문제는 컬럼, 기본키, 외래키, 관계이다. 2번은 모르겠다. 3번은 ID, 품절시대체선택, 지점코드, 사은품이다. 2번은 기본키, 기본키, 유니크키로 만든다.이런 세부적인 내용까지 암기해야 하나보다. 세션 52 - 자료 구조 C를 찾으려면 계속..
이제 오후 공부 시간이 1시간 밖에 남지 않아 정말 아쉽다. 그래도 난 언제나 남아서 공부를 한 적은 거의 없다. 집에 가서 해야 훨씬 더 잘 되기 때문이다. 남은 시간까지 최선을 다해서 해보자. 오늘도 정말 수고가 많았다. 월요일에는 공부하기가 정말 싫었다. 사실 월요일은 누구나 다 하기 싫어하는 걸 느낀다. 하지만 사람들도 월요일 오후나 화요일부터는 자신이 해야 할 공부를 알고 잘 집중하는 듯 보였다.나도 이런 분위기에서 공부하는 게 참 기쁘고 감사하다. 세션 48 - 데이터베이스 보안 외우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이제 문제를 풀어보자. 1번은 MAC, RBAC, DAC이다. 2번은 MAC이고, 3번은 DAC이다. 4번은 암호화, 복호화이다. 이 문제들은 다 맞았다..
이번 시간에는 파티션과 분산 데이터베이스 설계에 대해서 공부해보려고 한다. 세션 45 - 파티션 1번은 ㄴ, ㄹ, ㅂ이다. 2번은 범위, 해시, 조합이다. 3번은 해시분할이다.이번 문제는 모두 맞았다. 세션 46 - 분산 데이터베이스 설계 문제를 풀어보자. 1번은 위치 투명성, 중복 투명성, 분할 투명성.. 2번은 중복 투명성이고, 6번은 수평, 수직이다.2문제를 틀렸으니 다시 풀어볼 것이다. 1번은 분산 데이터베이스의 목표로 위치 투명성, 중복 투명성, 병행 투명성, 장애 투명성이다. 2번은 장애 투명성이다. 세션 47 - 데이터베이스 이중화 / 서버 클러스터링 이 단원도 문제를 풀어볼 것이다. 1번은 Eager, Lazy이다. 2번은 잘 기..
점심시간에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공부를 시작해본다. 얼마 하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하며 시간을 절약하고 싶었다. 세션 42 - 트랜잭션 분석 / CRUD 분석 회원에 대한 정보를 읽고 주문 테이블을 생성한다. 주문 변경할 때는 주문된 것 을 읽고 주문목록을 업데이트하면 된다. 이제 문제를 풀어볼 것이다. 1번은 트랜젝션이다. 2번은 원자성, 독립성이다. 3번은 일관성이고, 4번은 CRUD이다. 5번은 넘어간다.3번은 원자성이었다. 원자성은 데이터베이스에 모두 반영되도록 완료(COMMIT)되든지 아니면 전혀 반영되지 않도록 복구(ROLLBACK)되어야 하는 것을 뜻한다. 세션 43 - 인덱스 찾고 싶은 데이터를 눈에 볼 수 있도록 표시해주어야 한다. 이렇게..
이번에는 반정규화부터 학습을 진행해볼 것이다. 아침 시간에 이 내용을 다 학습하지 못하고 점심시간에 이어서 해야 할 것 같다. 오늘은 점심을 별로 먹고 싶지 않아 간단하게 요기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공부를 해볼 것이다. 세션 40 - 반정규화(Denormalization) 이 시점에서 DB를 관리할지 아니면 성능이나 효율에 맞출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정규화를 거치면 중복되는 데이터도 삽입, 삭제 이상도 생기지 않을 것이다. 데이터의 품질과 일관성도 유지할 수 있게 된다.성능과 효율 입장에서 보면 하나의 데이터를 찾을 때 여러 가지의 테이블을 참조해야 하므로 여러 번 찾고 이동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그렇기에 정규화된 것을 가지고 우리가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속도와 성능 면에서 효율적으로 만드는 작업을..
이번 시간에는 정규화와 반정규화에 대해서 학습해볼 것이다. 강의 시간도 지금까지 들었던 수업 중에서 가장 많다. 하나당 30분이나 되니 열심히 잘 들어볼 것이다.필기 때 이 내용을 어렵게 공부했던 기억이 난다. 바로 공부를 시작해보자. 세션 39 - 정규화(Normalization) 두 가지로 분해한 후에 조인했을 때 손실된 데이터가 없으면 무손실 분해라고 한다. 표 형태로 만들면서 어떤 이상 현상이 발생하는지 파악해야 한다. 원래는 동일한 데이터를 셀에 모두 적어주어야 하지만 불필요한 내용은 반복해서 적을 필요는 없다. 왼쪽에 있는 제품 번호를 뒤에도 추가시켜 연결해주면 된다. 주문번호로 고객번호, 주소는 알아낼 수 있지만, 주문수량은 알아낼 수 없다. 첫번째 줄은 완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