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2장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2 - 라이브러리 활용

어제 아침에 공부했던 4과목 학습의 마지막이다. 라이브러리 활용에 관한 내용을 학습했다. 예외처리까지 매우 중요한 개념을 다루고 있다.

시간이 별로 없으니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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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러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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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기출문제 유형 분석

 

1. C 언어 라이브러리 종류 고르기

 

stdlib인데 stdio라고 생각해서 문제를 잘못 풀었다. 1번은 읽어보지도 않고 답은 3번이라고 쓴 것이다. 다음에는 문제를 잘 읽어보고 풀어야겠다. 그리고 stdlib는 잘 모르는 부분이기도 했으니 한번 더 복습해 보는 의미도 틀리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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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프로그래밍 실행 결과 - 포인터와 배열

 

이 문제는 전날 프로그래밍 언어 공부를 할 때 많이 반복해서 풀었던 문제와 비슷했다. 이제 포인터 문제가 나와도 겁 먹지 않고 풀 수 있게 되었다. 어떤 값이 어떻게 바뀌는지만 써두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였다.

그래도 한번 기록해본다. 중요한 문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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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을 마치고

학습일지를 정리해보며 신기하게도 공부가 다시 재미있어졌다. 난 기록하고 자료를 정리하는 걸 무척 좋아해서 그런지 이 부분을 학습이나 다른 분야에 이용하면 효과가 높은 걸 느낀다.

오늘도 아침에 컴퓨터 비전 수업이 있어서 4시간은 정처기 공부를 하고, 자율학습 시간에도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팀원들이 나를 끼워주지 않으니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은 점도 많다. 어제 팀장에게 내가 무엇을 하면 되는지 물어보았는데 팀원 누군가와 상의해 보겠다고 하고는 그 후로 전혀 답이 없었다.

 

그냥 자기들끼리 하는 게 더 편하고 하고 싶은 것 같아 난 그냥 빠져있기로 했다. 그러면서 내가 참여를 안한다는 등 뒤에서 말을 또 할 것 같기는 하다. 실상은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하고 싶은 사람들하고만 프로젝트를 하려는 것인데 말이다.

어쨌든 난 개인 공부 시간이 늘어나서 더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웹 사이트를 만드는 건 솔직히 별로 재미가 없는 일이기도 하다. 차라리 게임을 만드는 것이 훨씬 더 재미있다는 걸 요즘 느끼고 있다. 그래도 이 두 가지를 모두 겪어보는 건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