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테크닉 2 - Few shot 프롬프팅

두 번째 학습을 시작해 본다. 이번에는 대화형 인지 모델에서 Few-show이라는 프롬프팅을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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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2 - Few show 프롬프팅

 

 

대규모 언어모델에서 많이 활용되는 능력 중에 하나이다.

 

 

 

 

 

 

이러한 것을 Few-shot이라고 한다. 지시 안에서 명료하게 설정하여 어떤 과제를 수행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5개의 예제를 사용하면 5 shot이 된다.

 

 

 

 

 

 

실제로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지시 사항의 경우 잘못된 결과를 낼 수 있다. 따라서 예시를 입력하여 정확한 대답이 되도록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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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화를 할 때 많은 것들을 생략할 수 있다. 하지만 언어 모델과 대화할 때는 대충 말하면 응답이 잘못 채워질 수 있다. 다양한 주제의 상황을 고려해서 질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말하는 것을 할루시네이션이라고 한다. ChatGPT와 같은 언어모델은 거짓말을 하더라도 자연스러운 응답을 하도록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다.

 

 

 

 

 

 

예시와 답변 등에서 구분해줄 수 있는 요소를 넣는 것을 구분자라고 한다. 성능을 이끌어내는데 도움을 준다.

 

 

 

 

 

 

예시는 많을수록 좋다. 오른쪽으로 갈수록 예제가 늘어나는데, 그럴수록 정확도도 늘어난다. 비용 증가를 방지하며 적절한 예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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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4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초 지식 2

 

 

 

 

수업을 잘 들었다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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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을 마치고

이로써 어제까지 공부해야 하는 분량의 학습을 마쳤고 이제 본격적으로 오늘의 학습에 들어가 보겠다. 수업을 들어보니 나름 할만하고 재미있는 수업이었다. 

그리고 어제까지 공부했던 언어지능 공부도 이 수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