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테크닉 6 - ChatGPT API 사용해보기

이 실습은 생각보다 많이 어려웠다. 처음 해보는 거라 잘 안 되는 부분도 있지만 하나씩 따라 해보겠다. 강의 영상으로는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어서 ChatGPT에게 물어보며 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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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2 - ChatGPT API 사용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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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 key는 사용할 때마다 요즘이 지불된다고 한다. ChatGPT를 사용하는 열쇠와 같은 것이다.

 

 

 

 

 

 

키만 있으면 Open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에 이 키는 유출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키를 복사해야 사용하면 된다. 

 

 

 

 

 

 

키를 발급받으면 간단한 파이썬 코드를 짜서 사용할 수 있다. 먼저 Openai 패키지를 설치해야 한다.

 

 

 

 

 

 

보라색 박스 안에 조금 전에 복사한 키를 넣으면 된다. 모델명이 보이는데 이건 옛날 버전이나 gpt 3.5 사용하고 있다. 4는 비용이 비싸다고 하는데 지금은 다 4 모델을 사용하는 것 같다.

사실 난 올해 8월부터였나 매달 3만 원이 넘는 거금을 주고 API인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유료 모델을 사용 중이다.

 

 

 

 

message 안에는 우리가 입력한 내용이 들어간다. create를 통해 응답을 보내면 response에 저장된다. respose 안에서 content로 응답을 꺼내오면 응답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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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결과를 넣으면 웹 UI에서 사용한 것과 비슷한 결과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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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해보기

키를 발급받는 부분은 학습일지를 옮기는 과정에서 내용이 유실되었다.

 

키 발급받은 후 코드 작성하기

 

발급받은 키를 넣어준다.

 

 

 

하지만 오류가 엄청 많이 뜨고 있다. 오류 메시지를 보면 RateLimitError가 발생했는데, 이는 현재 API 요청 제한을 초과하거나 할당된 사용량(크레딧)이 모두 소진되었기 때문이다. 원래 무료로 얼마간 주기도 하는데 어떤 경우에는 사용할 수 없기도 한다. 내 경우에는 금방 API 키를 받았음에도 무료 사용은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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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API 사용하기

 

 

 

이렇게 5달러로 우선 구매를 해야 사용할 수 있다. 자동으로 채워지지 않도록 설정해 주었다. 그리고 한번 사용 시에 0.5달러 정도 소모된다.

 

 

 

 

 

 

 

 

 

이제 조금 전에는 0달러이던 것이 5달러로 채워졌다. 다시 코드를 작성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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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다시 작성하기

 

제출하기 버튼을 한참 찾아보았는데 없어서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이렇게 해서 사용법을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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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을 마치고

OpenAPI 실습은 생각했던 것보다 간단하지 않고 정말 어려워서 많이 헤맸다. 그래도 언제나 그렇듯이 곧 해결방법을 찾게 되었다.

오늘 아침까지 이 과목을 다 마치는 건 무리일 것 같다. 천천히 차근차근 학습해 볼 것이다. 새로운 것들을 배우게 되어 아무튼 정말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