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ic 1 - Generic 개념과 Generic을 사용해 function과 class 만들기

주문할 게 있어서 30분 정도 시간을 보내느라 공부 시간을 까먹고 말았다. 하지만 매번 미루다가 내 아아패드가 망가질 것 같았다. 이제 시원하게 잘 해결했으니 다시 공부를 시작해볼 것이다.

4주차에서는 제네릭에 대해서 공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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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1 - Generic 개념

 

 

 

 

 

 

제네릭은 생성 시점의 타입을 명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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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1 - Generic 개념

 

 

 

 

문제를 아주 잘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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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2 - Generic으로 함수와 클래스 만들기

 

 

 

 

제네릭 타입으로 number를 넣었기에 String값을 넣었을 때 오류가 발생하는지를 사전에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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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1 - Gene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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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풀기

Queue 클래스를 선언해주고 Queue에 타입을 명시에 number 타입의 제네릭을 만든다. numberQueue에 push값을 넣어주고 0이 출력되면 정상 작동되는 것이다.

먼저 push 메서드를 구현하고 제네릭은 T로 해준다. pop 메서드로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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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을 사용하는 이유

 

item은 이 코드에서 push 메서드의 매개변수(parameter)로 선언된 변수이다. 이를 통해 호출 시 전달받는 값을 item이라는 이름으로 참조할 수 있다.

 

코드 분석

1. push(item: T)의 매개변수 item

• push 메서드는 데이터를 큐에 추가하는 역할을 한다.
• 매개변수 item은 메서드 호출 시 큐에 추가할 데이터를 받아오는 변수이다.
• T는 제네릭 타입으로, 큐가 어떤 데이터 타입을 저장할지 동적으로 결정한다.

push(item: T) {
    this.data.push(item);
}

 

동작 흐름

1. numberQueue.push(0)을 호출하면
   • item에는 0이라는 값이 전달됨
   • this.data.push(item)이 실행되면서 배열에 0이 추가됨
2. item이라는 변수는 메서드 호출 시 전달받는 값에 따라 동적으로 값을 가지게 된다.
   • 즉, numberQueue.push(0) 호출 시 item은 0을 참조

 

2. 제네릭 타입 T

• 클래스 선언 시 <T>를 사용하여 큐에 저장할 데이터 타입을 동적으로 지정할 수 있음
• numberQueue를 생성할 때 Queue<number>로 선언했으므로, T는 number 타입으로 결정됨
• 따라서 push(item: T)는 사실상 push(item: number)와 같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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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실행 흐름

const numberQueue = new Queue<number>();

numberQueue.push(0);       // `0`을 큐에 추가
console.log(numberQueue.pop()); // 큐에서 가장 먼저 들어간 값을 제거하고 출력

 

1. numberQueue.push(0)
   • item에 0이 전달되고, this.data.push(item)으로 큐에 저장
   • this.data 배열은 [0] 상태가 됨
2. numberQueue.pop()
   • this.data.shift()를 호출하여 배열에서 가장 앞에 있는 값을 제거하고 반환
   • 배열은 빈 배열 [] 상태가 되고, 0이 출력됨

 

결론

• item은 push 메서드의 매개변수로, 메서드 호출 시 전달받은 값을 참조하는 변수이다.
• item이라는 이름은 프로그래머가 직접 정의한 이름으로, 다른 이름으로 바꿔도 작동에는 문제가 없다.

예를 들어 push(data: T)로 바꿔도 작동

push(data: T) {
    this.data.push(data);
}

 

결론적으로, 매개변수 item은 큐에 추가할 데이터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된 변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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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실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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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을 마치고

제네릭에 대해 무엇인지 잘 몰랐는데 문제를 풀고 코드를 분석하며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다. 제네릭을 보면 거의 T라는 글자가 써있는데 이것도 제네릭의 스타일 것 같다.

아무튼 모르는 게 있으면 그때그때 찾아보면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나중에 알아봐야지 하면 대부분 다시 찾아보는 경우는 드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