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시각화 3 - Seaborn 기본 문법

이번에는 시본에 대한 공부를 시작해본다. 어떤 문제가 있을 때 내 마음을 흔드는 선택의 기회가 된다. 그 문제를 해결해서 더 높은 경지에 오를 것인지, 아니면 문제에게 질 것인지 말이다. 전에 난 문제에게 많이 지는 선택을 했었다. 그러나 꾸준히 1년 정도 개발 공부를 하면서 난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2주만 있으면 개발을 시작한지 1년이라는 시간이 된다. 그 시간동안 난 무엇을 배우고 얼마나 성장했을까? 사실 이 1년은 프로그래밍과 개발의 세계에 입문하며 발을 담그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이제야 재미를 느끼고 공부가 정말 재미있어지며 시간이 아까워서 밤에 잠잘 시간을 쪼개며 공부에 열중하게 되었다.

 

이제 시본이라는 도구도 학습해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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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2 - Seaborn 기본 문법

 

 

 

 

 

 

 

 

이름만 다를뿐 결국 같은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어떤 것이 더 완성도있는 그래프를 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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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2 - Seaborn 기본 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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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본은 메트플롯을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사용법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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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을 마치고

드디어 두번째 이론과 실습 학습을 모두 마쳐서 정말 기쁘다. 이제 그래프를 그리는 방법을 조금은 알 것 같다. 다음 시간에는 선과 막대 그래프 등의 여러 유형의 그래프를 그려보게 될 것이다. 

수업 시간에 이 그래프를 그려본 기억이 난다. 여기까지 공부를 하고 나면 데이터 시각화 수업도 들어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