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시각화 2 - Matplotlib 기본 문법 실습해보기

이번에는 배운 내용을 토대로 실습을 진행하는 시간이다. 엘리스 프로그램과 함께 주피터 노트북으로도 함께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피터 노트북으로 하면 정리가 잘 되어서 나중에 코드를 참고할 때 유용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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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1 - Matplotlib 기본 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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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의 크기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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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프로그래밍별로 그래프가 잘 표시되지만 이 방법은 자바 그래프 코드를 지워도 표시가 되는 문제점이 있다.

 

 

 

 

 

두번째 방법은 그래프를 그릴 때 이름을 전달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자바 코드를 삭제한 후에 선도 설명선도 모두 삭제가 되었음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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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도화지 안에 두 개의 그래프를 나누어 그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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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여곡절 끝이 이 문제를 모두 풀었다. 계속 오류가 떠서 정말 포기하고 싶은 마음마저 들었는데 끝까지 도전하고 또 도전했더니 마침내 해결 방법을 찾았다.

 

 

 

 

점수가 20점 깎였다. 다시 한번 문제를 풀어보기로 했다. 이 뒷부분은 강사님의 설명도 없어서 모든 걸 혼자서 풀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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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의 모양을 변경해주었다. 1행 2열인데, 처음에 난 2행 1열로 만들었었다.

 

 

 

 

드디어 100점을 맞았다. 스스로 문제를 풀어보며 데이터 시각화가 무엇인지 감을 좀 잡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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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을 마치고

그래프가 나오니까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이 이론 수업과 실습 하나를 진행하는데 1시간 반이나 걸렸다. 이제 2시간 정도 오후 공부할 시간이 남았는데 파이차트와 히스토그램까지는 학습을 마쳐야겠다.

사실 이 공부를 할 때 주피터 노트북으로 함께 하려고 실행을 하는데 계속해서 폰트 설정 오류가 떠서 이 문제로 씨름하는데 거의 한 시간을 소비한 것 같다. 안 되는 부분은 때로는 과감히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 너무 완벽을 추구하려다 보면 중요한 것을 잃을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