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페이스 구현 4 - Session 83~85 : 인터페이스 구현 및 보안, 검증 도구

이제 이론 학습 마지막 단원이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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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83 - 인터페이스 구현

 

 

 

 

 

 

 

1번은 AJAX이고, 2번은 JSON이다. 모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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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84 - 인터페이스 보안

 

 

 

 

 

1번은 네트워크 보안이고, 2번은 ㄱ, ㄴ, ㄷ, ㅁ이다.

이 문제는 모두 틀렸다. 네트워크 영역의 암호화는 인터페이스 아키텍처에 따라 IPSec, SSL, S-HTTP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된다. 이 내용까지 암기해야 하나보다.

• IPSec(IP Security) : 네트워크 계층에서 IP 패킷 단위의 데이터 변조 방지 및 은닉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토골
• SSL(Secure Sockets Layer) : TCP/IP 계층과 애플리케이션 계층 사이에서 인증, 암호화, 무결성을 보장하는 프로토콜
• S-HTTP(Secure Hypertext Transfer Protocol) :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에 전송되는 모든 메시지를 암호화하는 프로토콜

그러니까 답은 IPSec이다. 2번은 데이터 무결성 검사 도구인데 이런 것들이 있다.

Tripwire, AIDE, Samhain, Claymore, Slipwire, F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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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85 - 인터페이스 구현 검증

 

 

 

 

 

 

 

1번은 잘 모르겠고, 2번은 xUnit, STAF, NTAF, WATIR이다. 3번 STAF일 것 같다. 2문제나 틀렸다. 인터페이스 검증 도구는 한번 정리를 해야겠다.

인터페이스 구현 검증 도구

인터페이스 단위 기능과 시나리오 등을 기반으로 하는 통합 테스트가 필요하다.

1. xUnit : 같은 테스트 코드를 여러 번 작성하지 않게 도와주고, 테스트마다 예상 결과를 기억할 필요가 없게 하는 자동화된 해법을 제공하는 단위 테스트 프레임워크
2. STAF : 서비스 호출 및 컴포넌트 재사용 등 다양한 환경을 지원하는 테스트 프레임워크
3. FitNesse : 웹 기반 테스트 케이스 설계, 실행, 결과 확인 등을 지원하는 테스트 프레임워크
4. NTAF : FitNesse의 장점인 협업 기능과 STAF의 장점인 재사용 및 환장성을 통합한 NHN의 테스트 자동화 프레임워크
5. Selenium : 다양한 브라우저 및 개발 언어를 지원하는 웹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프레임워크
6. watir : Ruby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프레임워크

그러니까 1번 답은 STAF이고 3번은 xUni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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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을 마치고

이것으로 5장 이론 학습을 마쳤다. 이제 한번 더 암기하고 문제를 풀고 예상문제은행 문제까지 푸는 일이 남아있다. 가능하면 1시간 안에 다 마치고 운동도 갔다 오고 싶다.

암기할 게 정말 많아서 힘들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