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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수학 공부 (61)
클라이언트/ 서버/ 엔지니어 "게임 개발자"를 향한 매일의 공부일지
정수와 유리수 - 뉴런 고난도 LEVEL 1 ~ 4 틀린 문제 다시 풀기
난 수학을 무척 좋아하지만 수학공부를 하는 건 별로 내키지 않아 3주 이상 해본 적이 없었다. 이과였음에도 이때까지만 해도 수학에 관심이 없었다. 수학을 좋아하게 된 건 대학교 2학년 때였다. 그때 심심해서 책장에 꽂혀있던 를 읽었다가 수학에 완전히 매료되었다.당장에 중고등학교 수학 교과서를 중고서점에서 구입해서 문제를 풀었고, 수학 관련 서적을 참 많이도 샀었다. 하지만 난 수학 문제를 푸는 것보다 어떤 증명 안에 담긴 철학적인 메시지를 찾는데 더 관심이 많았다. 그중에서 수열과 무한이 참 아름답게 느껴졌다. 수 안에서 어떤 법칙을 만들어내고 사람들은 알 수 없는 이상한 기호들로 노트를 한가득 채우며 세상의 이치를 탐구했던 시절이 있었다.근데 언제부터인가 이러한 수학적 호기심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그건..
수학 공부/대수학
2024. 8. 3.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