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구축] 물리 데이터베이스 설계 2 - DB 물리 속성 설계

이제 3과목도 거의 끝이 보인다. 소단원 3개나 남아있는데 분량이 얼마 되지 않아서 1~2개씩 묶어서 기록해보기로 했다.
우선 DB 물리 속성 설계에 대한 내용부터 학습해본다.

이 부분은 금방 학습을 마칠 수 있을 것 같다.

 

학습 내용

1. 파티셔닝
2. 클러스터링
3. 데이터베이스 백업

 

학습 시간

오후 3시 50분 ~ 4시 15분 <25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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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티셔닝(Partitioning)

 

개념

대용량의 테이블을 파이션이라는 보다 작은 논리적인 단위로 나눔으로써 성능 저하 방지 및 관리를 상대적으로 보다 용이하게 하는 기법

특징

• 물리적 파티셔닝으로 인행 전체 데이터 훼손 가능성이 줄어들고 데이터 가용성이 향상됨
• 데이터베이스를 작은 단위로 관리하여 편리
• 부하를 각각 파티션들로 분산시켜 성능을 향상시킴
• 병렬 데이터베이스 환경 중 수평분할에서 활용되는 분할 기법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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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클러스터링 🔥🔥

 

개념

• 지정된 컬럼 값의 순서대로 데이터 행을 저장하는 방법
• 하나 또는 그 이상의 테이블을 같은 클러스트 내 저장 가능
• 액세스 효율 향승을 위한 몰리적 저 장 방법으로, 검색 효율은 높여주나 입력, 수정, 삭제 시 부하가 증가
• 분포도가 넓을수록 오히려 유리하고, 분포도가 넓은 테이블의 클러스터링은 저장 공간의 절약이 가능(분포도가 넓다 = 분포도가 안좋다)

 

유형

 

 

 

 

 

 

 

 

 

설계 시 고려사항

아래와 같은 특성을 가진 경우 클러스터링 기법으로 저장하는 것을 고려해 검색 효율을 증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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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데이터베이스 백업(Database Backup)

 

개념

데이터가 손상되거나 손실될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기법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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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을 마치고

파티셔닝이라는 말을 전에 여러 번 들어보았는데 어떤 뜻인지 배울 수 있었다. 파티셔닝 유형도 정말 다양했다. 용어가 비슷해서 헤깔리는 부분이 좀 있었지만 뜻을 생각하며 암기하면 될 것 같다.
이번 단원은 별로 많지 않아서 시간이 비교적 짧게 걸렸다. 기출문제도 다 맞았고 한번 읽으면 거의 다 생각이 나서 책을 찾아보며 문제를 풀 필요도 없었다.

점점 공부가 쉬워지고 있는 것을 보니 내 실력이 조금씩 느는 것 같다. 감사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