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기초 프로그래밍 13 - 연산자 및 삼항연산자 실습 문제 풀기

전에 확실히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갔던 문제나 조금 난이도 있는 문제들을 다시 한번 풀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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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몫과 나머지로 자릿수 구하기

 

첫 번째 도전

 

십의 자리가 출력이 되지 않았다. 분명 풀기 전에는 쉬운 문제라도 생각했는데 막상 풀어보면 쉽지 않다는 걸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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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풀어보기

 

 

이제 답이 제대로 나왔다. 십의 자리에서 % 연산을 써야 하는데 / 연산을 썼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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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초를 시간, 분, 초로 나누어 계산하기

 

 

이 문제도 무척 어렵게 풀었는데, 나머지와 몫을 나누는 게 정말 쉽지 않다. 그래도 이제는 어느 정도 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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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짝수와 홀수 판별하기

 

원래 조금 더 어려운 삼항연산자 예제를 풀고 있었는데 문제가 너무 어려워서 이 문제부터 다시 풀어보고 있다. 기초 문제를 하나 풀어보니 삼항연산자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이제 알 것 같다. 자바를 한 달 이상 공부하지 않았더니 다 잊어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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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두 수의 차 구하기

 

첫 번째 도전

 

이렇게 풀었는데 아무것도 출력이 되지 않았다. 아마도 print문에 num1을 넣었기 때문인 것 같다. 먼저 입력을 해서 값을 받도록 되어 있기에 순서를 바꾸어야 한다. 자바에서는 순서도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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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도전

 

 

어떤 수가 크고 작든지 답이 잘 출력되고 있다. 삼항연산자를 사용할 때는 괄호를 잘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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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을 마치고

드디어 이 학습을 마쳤다.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문제였는데 다시 풀어보니 아는 게 아니었다. 시간은 많이 걸렸지만 확실히 이해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야 한다는 걸 깨닫기도 했다. 이제 조건문 문제를 풀어보며 실력을 키워보기도 하자.

무엇이든 빨리 이루려고 하면 기초가 탄탄히 다져지지 못한다. 안다고 생각하는 것도 질문을 던지며 그 이유를 묻고 또 물으면서 학습할 때 내 것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