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프로그램 구현 8 - 예상문제은행 틀린 문제 다시 풀기

어제 4장 나머지 부분을 정리하지 못해서 틀린 문제 오답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오늘도 적어도 5장 학습은 마쳐야 할 텐데 지루한 공부라 첫 시작을 떼기가 쉽지가 않다.

그리도 실기 시험이 3주도 남지 않아 정말 열심히 해야 한다. 과연 합격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실기는 모든 문제가 주관식과 서술형이기 때문이다. 실기에서는 요령이 통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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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문제은행 틀린 문제 다시 풀기

 

 

WAS는 동적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웹 서버와 데이터베이스 서버 또는 웹 서버와 파일 서버 사이에서 인터페이스 역할을 수행하는 서버이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는 소프트웨어를 구성하는 요소들 간의 관계를 표현하는 시스템의 구조 또는 구조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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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설계의 기본 원리에는 모듈화, 추상화, 단계적 분해, 정보 은닉이 있다. 이중에서 단계적 분해는 문제를 상위의 중요 개념으로부터 하위의 개념으로 구체화시키는 분할 기법이다.

상속은 상위 클래스의 모든 속성과 연산을 하위 클래스가 물려받는 것이다. 모든 것이라기 보다는 속성과 연산이라고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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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모델링은 자료 흐름도를 이용하여 다수의 프로세스들 간의 자료 흐름을 중심으로 처리 과정을 표현한 모델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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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는 모듈 간 통신 방식을 구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대표적인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집합이다. IPC의 대표 메서드는 다음과 같다.

1. Shared Memory : 공유 가능한 메모리를 구성하여 다수의 프로세스가 통신하는 방식
2. Socket : 네트워크 소켓을 이용하여 네트워크를 경유하는 프로세스 간에 통신하는 방식
3. Semaphores : 공유 자원에 대한 접근 제어를 통해 통신하는 방식
4. Pipes&named Pipes : Pipe라고 불리는 선입선출 형태로 구성된 메모리를 여러 프로세스가 공유하여 통신하는 방식
5. Message Queueing : 메시지가 발생하면 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통신하는 방식

그러니까 22번 답은 Shared Memory이다. 이 문제는 여러 번 풀어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꼭 암기해야 할 것 같다.

일관성은 공통 기능들 간 상호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작성하는 기법이다.

공통 모듈의 명세 기법도 정리해본다.

1. 정확성(Corrctness) : 시스템 구현 시 해당 기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정확히 작성함
2. 명확성(Clarity) : 해당 기능을 이해할 때 중의적으로 해석되지 않도록 명확하게 작성함
3. 완전성(Completeness) : 시스템 구현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기술함
4. 일관성(Consistency) : 공통 기능들 간 상호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작성함
5. 추적성(Traceability) : 기능에 대한 요구사항의 출처, 관련 시스템 등의 관계를 파악할 수 있도록 작성함

답은 추적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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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패턴 문제는 항상 많이 틀리고 있다. 30번 답은 Decorator이다. 객체 간의 결합을 통해 능동적으로 기능들을 확장할 수 있는 패턴이다. 31번 답은 플라이웨이트(Flyweight)이다. 인스턴스가 필요할 때마다 배번 생성하는 것이 아니고 가능한 공유 해서 사용함으로써 메모리를 절약하는 패턴이다.

행위 패턴은 Command, Observer, State, Visito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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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번 답은 전략이다. 동일한 계열의 알고리즘들을 개별적으로 캡슐화하여 상호 교환할 수 있게 정의하는 패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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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을 마치고

그래도 지금까지 풀었던 단원의 점수 중에서 가장 많이 맞았다. 한번 더 복습하면 그때는 정말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저녁을 먹고 5장 학습을 시작해 볼 것이다.

처음에는 정말 공부하기 싫었지만 막상 시작해 보니 할만하고 충분히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오늘도 저녁에 3시간은 공부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