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의 정보와 디자인 4 - HTML 태그의 두 가지 성격

이어서 바로 HTML/CSS 중에서 HTML 마지막 단원 학습을 시작해본다. 여기까지 해서 6시까지 다 마친 후에 2시간 20분 정도는 책으로 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복되는 내용은 빼고 중요한 내용들을 정리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바로 네번째 학습을 진행해본다. 어제 저녁에 처음 해볼 때는 실습하는 것도 정말 어려웠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손에 익어 재미있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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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4 - HTML 태그의 두 가지 성격

 

p 태그를 연달아 쓸 때 y축 방향으로 정렬이 되는 것을 말한다. 공간을 만들 때 사용하는 모든 태그들은 block 요소이다. 이 블럭 요소는 width, height를 설정할 수 있다.

 

 

자신이 사용하는 태그가 block 요소인지, inline 요소인지 파악해야 원활한 작업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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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5 - block 요소와 Inline 요소

 

태그가 블럭인지 인라인 요소인지 파악하는 방법은 줄바꿈 현상이 일어나는지 여부이다. 공간을 만들 때 사용하는 태그는 모두 block 요소라고 할 수 있다.

 

a 태그는 링크를 걸때만 사용하는지 알았는데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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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4 - HTML의 두 가지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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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을 마치고

이렇게 내가 생각한 목표 시간에 html 엘리스 학습을 마칠 수 있었다. 여기에는 표를 만드는 건 나와있지 않아 따로 책 등을 통해 학습할 예정이다. 전에 혼자서 책을 보며 html 공부를 했었는데 파일 경로를 불러오는 것부터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었다.
이번에 공부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충분히 따라갈 수 있었다. 어떤 개발자로 가는지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난 front보다는 backend가 더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게임 개발도 해봤는데, 별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게 아마도 사용자의 눈에 보이는 디자인적인 요소를 만드는데 그다지 관심이 없는 것 같았다.
오히려 기술적인 부분이나 엔진, 서버 관리 쪽을 공부하는 게 훨씬 더 재미있고 흥미도 있다는 걸 이번에 알게 되었다.

어제 취업 활동 계획서와 포폴에는 기록하지 않았지만 백엔드 쪽으로 마음을 굳혔다. AI든 게임이든 엔지니어가 되기로 했다. 그러려면 지금보다 더 많이 배우고 실력을 길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