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사항 확인 5 - Section 12~16 : 유스케이스 · 활동 · 클래스 · 순차 · 커뮤니케이션 다이어그램

오늘부터는 내 자리에서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해서 원래 자리로 돌아왔다. 수업을 하고 있어서 집중이 잘 되지 않는데다 뭔가 세팅을 하는데 한참의 시간이 걸렸다. 내가 학습하는 유튜브를 노트북에서 시청하려니 찾기가 힘들었다.

이제 모든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아침 공부를 시작하려고 한다. 가능하면 많은 내용을 학습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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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12 - 유스케이스 다이어그램

 

 

 

 

 

 

 

 

이 내용도 쉽지 않은 내용이니 잘 숙지해야 한다. 강사님이 설명을 잘해주셔서 유스케이스 다이어그램이 어떤 구조로 이어지는지 잘 파악할 수 있었다. 이제 문제를 풀어볼 것이다.

1번은 UML이라고 찍어보았다. 2번에서는 도서대출, 도서관리, <<include>>이다. 3번은 잘 모르겠다. 암기는 아직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액터, 시스템.. 이것밖에는.

 

1번 문제의 답은 유스케이스이고, 3번은 유스케이스, 관계가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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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13 - 활동 다이어그램

 

 

 

 

 

 

 

 

 

 

이 내용도 앞선 단원처럼 비슷하지만 기억해야 할 부분이 많았다. 노드의 들어오는 것과 나가는 것의 개수로 조건이 되기도 하고 병합이 되며, 포크가 되고 조인이 된다.

 

이제 문제를 한번 풀어보기로 하자. 1번은 활동 다이어그램, 2번은 스윔라인 같다. 3번은 조건노드와 포크노드이다. 4번은 서술하는 문제라서 잘 모르겠다. 잘 풀었는데 2번의 단어 이름이 조금 틀렸다. 스윔라인이 아니라 스윔레인이었다. 잘 기억하기로 하자.

그리고 액션은 더이상 분해할 수 없는 단일 작업을, 액티비티는 몇 개의 액션으로 분리될 수 있는 작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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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14 - 클래스 다이어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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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업도 관계를 파악하는 것이기에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잘 이해했다. 이제 문제를 풀어보기로 하자.

1번은 정적 다이어그램이다. 2번은 클래스, 3번은 연관 관계일 것 같은데 확인해봐야 알 것 같다.

3번은 연관 관계가 아니라 클래스였다. 그래도 잘 풀었다. 근데 1번도 틀렸다. 정적 다이어그램이 아니라 클래스 다이어그램이었다. 정적 모델링은 사용자가 요구간 기능을 구현하는데 필요한 자료를 개발자 관점에서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것은 클래스 다이어그램의 상위에 있는 개념이다.

 

클래스 다이어그램은 클래스와 클래스가 가지는 속성, 클래스 사이의 관계를 표현한다. 잘 숙지하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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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15 - 순차 다이어그램

 

 

 

 

 

 

 

 

시퀀스 다이어그램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 상품을 주문하는 과정을 조금 복잡했는데 책에 나온 설명을 다음에 다시 한번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문제를 풀어보면 다음과 같다. 1번은 생명선, 실행 상자, 메시지이고, 2번은 시퀀스 다이어그램, 3번은 실행 상자일 것 같다. 신기하게도 문제를 모두 맞추었다. 그래도 어느 정도 이해를 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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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16 - 커뮤니케이션 다이어그램

 

 

 

 

 

 

 

커뮤니케이션 다이어그램을 별로 어렵지 않게 학습했다. 구성요소도 이전에 배웠던 다이어그램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제 문제를 풀어보기로 하자.

1번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다이어그램이다. 2번은 링크인 것 같다. 모두 맞추었다.

 

 

 

 

 

 

 

학습을 마치고

문제가 다소 어려웠지만 그래도 잘 풀었다. 나머지는 암기하는 일이 남아있고 개념 이해는 모두 했다. 정보처리기사 실기시험을 공부하는 것도 정말 재미있다. 역시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으로 해야 잘 되는 것 같다.

유스케이스 다이어그램부터 커뮤니케이션 다이어그램까지 많은 내용을 학습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