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사항 확인 13 - 1장 요구사항 확인 예상문제은행 1 : 틀린 문제 다시 풀기

이 문제도 두번째 풀어보았을 때 틀린 문제를 정리하며 학습일지에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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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문제은행 틀린 문제 다시 풀어보기

 

 

프로토타입 모형은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실제 개발될 소프트웨어에 대한 견본품을 만들어 최종 결과물을 예측하는 모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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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문제는 처음 들어보는 개념이고 비슷한 문제도 없어서 자료를 찾아보면서 풀어보고 있다. 현행 시스템 파악은 시스템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과정으로, 일반적으로 하드웨어와 네트워크 등 물리적인 구성 요소부터 시작해 점차적으로 시스템의 논리적인 요소(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등)를 파악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 C (시스템 구성 현황 파악)
   • 시스템 파악 과정에서 먼저 시스템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기능이 어떻게 구현되어 있으며, 각 시스템 간의 인터페이스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첫 단계가 된다.
2. B (하드웨어 및 네트워크 구성 파악)
   • 시스템 구성 현황을 파악한 후에는 시스템이 동작하는 물리적인 환경(하드웨어 및 네트워크)을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하드웨어와 네트워크는 시스템의 기반이 되므로, 두 번째로 진행된다.
3. A (아키텍처 및 소프트웨어 구성 파악)
   • 마지막으로, 시스템의 아키텍처와 소프트웨어 구성을 파악한다. 이는 시스템의 전반적인 기능과 구조를 이해한 후, 소프트웨어적인 요소와 그 동작 방식을 분석하는 단계이다.

그러니까 답은 C, B, 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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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문제도 생전 처음 보는 개념이다. 그래도 풀어보면 다음과 같다. 하드웨어 구성 시 중요한 서버 사양 외에, 서버가 장애 시 대체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한데, 이것은 이중화(Redundancy)의 적용 여부이다. 운용 서버가 장애가 발생했을 때 대기 서버로 전환해 계속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이중화의 핵심이다.

그냥 이 문제는 암기해야겠다. 요구 공학은 무엇을 개발해야 하는지 요구사항을 정의하고, 분석 및 관리하는 프로세스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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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사항 확인은 개발 자원을 요구사항에 할당하기 전에 요구사항 명세서가 정확하고 완전하게 작성되었는지를 검토하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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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사항 분석용 CASE는 요구사항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요구사항 분석 명세서를 기술하도록 개발된 도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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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클래스는 자주 나오는 문제인데 매번 틀린다. 연관 관계에 있는 두 클래스에 추가적으로 표현해야 할 속성이나 오퍼레이션이 있는 경우 생성하는 클래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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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을 마치고

밥을 먹다가 공부가 정말 하고 싶어서 오후에 다 정리하지 못했던 학습일지를 썼다. 그런 다음 문제도 다 풀고 스캔하여 틀린 문제를 정리하는 중이다. 아직 1/3 정도의 분량이 남아있지만 나머지는 식사 후에 진행해보려고 한다.

다시 정보처리기사 실기 공부하는 일이 즐거워졌다. 이제 이 공부를 멈출 수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