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입출력 구현 1 - Session 29~30 : 데이터베이스 개요 및 설계

여기서부터는 2장 단원이 시작되었다. 강의를 차근차근 들으면서 학습을 진행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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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29 - 데이터베이스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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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서술형이라 잘 모르겠다. 2번은 외부, 개념, 내부일 것 같다. 3번은 논리적, 개념적 모델링일까.. 잘 모르겠다.

맞은 문제가 한 개도 없고 다 틀렸다. 스키마는 데이터베이스의 구조와 제약조건에 괜한 전반적인 명세를 기술한 것이다. 외부 스키마는 사용자나 응용 프로그래머나 각 개인의 입장에서 필요로 하는 데이터베이스의 논리적 구조를 정의한 것이다. 난 개인이 들어가니 이것이 내부라고 생각했다. 개념 스키마는 데이터베이스의 전체적인 논리적 구조로 모든 응용 프로그램이나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종합한 조직 전체의 데이터베이스이다. 이것도 외부라고 생각했다.

내내부 스키마는 물리적 저장장치 입장에서 본 데이터베이스 구조이다. 실제로 저장될 레코드의 형식, 저장 데이터 항목의 표현 방법, 내부 레코드의 물리적 순서 등을 나타낸다.

 

이 중에서 제대로 맞게 쓴 것 한 개도 없이 다 틀렸다. 3번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DBMS의 개념부터 알아야 한다. DBMS는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정보를 생성해주고,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해주는 소프트웨어이다. 여기에는 3가지 필수 기능이 있다.

1. 정의 기능 : 데이터의 형과 구조에 대한 정의, 이용 방식, 제약 조건 등을 명시하는 기능
2. 조작 기능 : 데이터 검색, 갱신, 삽입, 삭제 등을 위해 인터페이스 수단을 제공하는 기능
3. 제어 기능 : 데이터의 무결성, 보안, 권한 검사, 병행 제어를 제공하는 기능

문제에서는 정의 기능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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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30 - 데이터베이스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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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7가지 용어들을 꼭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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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요구 조건 분석, 개념적 설계, 논리적 설계, 물리적 설계, 데이터베이스 구현이다. 2번은 논리적 설계, 개념적 설계, 물리적 설계이다.

2번 문제는 틀렸는데 논리적 설계와 물리적 설계를 반대로 썼다. 이 둘이 많이 헤깔린다. 논리적 구조로 표현된 것을 변환하는 거니 당연히 물리적 설계가 되어야 하고, 나머지는 논리적 설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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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을 마치고

처음에는 수업에 다시 집중하며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다시 강의를 들으면서 데이터베이스도 충분히 공부할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벌써 잠이 오고 졸린다. 언제나 내가 정한 목표에 훨씬 못 미치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