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프로그래밍의 시작 3 - 연산자

어제 새벽 1시에 취침했는데 시계가 울리기 3분 전에 일어날 수 일어서 정말 감사했다. 이제 수업에 가기 전까지 3시간 정도 시간이 있다. 오늘 새벽에는 자바 공부에 집중해볼 생각이다. 오후에 자바 수업을 따라가려면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엊그제 지난 일요일이었나 변수와 변수 이름을 짓는 법에 대해서 학습했었다. 오늘은 프로그래밍의 시작 단원으로서의 마지막인 연산자에 대해서 학습해보자.

바로 수업 내용으로 들어가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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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4 - 연산자

 

로직의 시작은 계산이다. 처음에 2개의 변수를 할당한다. 전 시간에 분명한 변수의 이름을 지으라고 했는데, a와 b가 그런 변수 이름으로 적당할까?
하지만 이 예시는 수식에 해당되고 수식에서는 a, b, x 등과 같은 변수를 잘 사용하는 편이다.

3 / 2는 int라는 자료형 때문에 1로 출력된다는 것에 주의하자. 들어갈 수 있는 방이 정수형밖에 없기에 아닌 것은 탈락이 된다.
나머지 연산자는 모듈러 연산이라고도 한다.

 

 

 

 

 

수학에서처럼 괄호를 가장 먼저 연산하고 두번째는 곱하기와 나눗셈, 나머지가, 더하기와 빼기는 우선순위가 가장 낮다.

 

 

 

 

+는 숫자에서는 더하기이지만 문자에서는 연결 연산자가 된다. 이는 파이썬에서 배운것과 동일하다.
영어로는 concat이라고 표현한다. 문자열에서 concat이라는 함수를 제공한다고 한다.

 

 

 

 

 

실습 5. 간단한 계산 해보기

 

 

 

 

 

실습 6. 정육면체

 

 

 

 

 

실습 7. 영어 문장 만들기

문자열을 다루는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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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4 - 연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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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5 - 간단한 계산 해보기

 

다른 언어에서 배웠던 연산자와 아주 비슷하다. 자바에서는 System.out.println이라는 조금 긴 문장으로 출력한다는 것을 기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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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6 - 정육면체

 

 

 

 

겉넓이와 부피를 어떤 변수에 넣어줄까 생각했는데, 그러면 식이 두 문장이 되니 바로 print를 사용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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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7 - 영어 문장 만들기

 

 

 

 

 

이유를 알았다. 계속 안되기에 문제가 잘못되었다고만 생각했는데, 소문자인데 대문자로 써서 그랬다. 이런 작은 것도 코딩할 때는 놓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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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단원 학습을 마치고

여기까지 1시간 동안 학습을 마지며 이제 자바와 많이 친숙해진 걸 느꼈다. 코딩을 뭔가 애러가 나면 컴퓨터가 문제라는 생각을 자주 했는데 이제는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문제는 나한테 있는 것이지 컴퓨터는 아주 정확하다.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를 배우기 위해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이지, 나에게 맞추기 위함이 아니다.

이런 식으로 남의 탓을 하는 사람은 결코 발전할 수가 없다. 이제 미션 문제가 남았는데 다음 포스트에서 이어서 학습해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