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 프로그래밍의 기초, 자료형 3 - 문자열 자료형 2 : 문자열을 사용하는 다양한 방법과 문자열 연산

문자열 자료형에 대해 책과 강의로 학습을 더 진행해보려고 한다. 이전까지는 그냥 강의를 듣고 나서 생각나는 것들을 블로그에 정리하며 메모했는데 이제는 강의를 들으면서 정리하기로 했다.

여기서부터는 내용이 어려워지니 집중해서 공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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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열은 어떻게 만들고 사용할까?

 

print에 type을 찍어서 자료형을 출력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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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안에 작은 따옴표가 있을 때 작은 따옴표로 둘러싸면 이렇게 오류가 난다. 사실 오류라는 걸 금새 알 수 있다. 계속 빨간 줄이 뜨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큰 따옴표를 사용해야 한다.

 

 

 

이번에는 제대로 출력이 되고 있다.

 

 

작은 따옴표로 감쌌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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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슬래시를 사용하면 조금 전에는 사용하지 못했던 중복되던 따옴표를 함께 쓸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부분은 이해하고 쓰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지만 드디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작은 따옴표를 두 가지로 사용하면 이렇게 앞과 뒤의 작은 따옴표는 사라진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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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에서는 한 줄씩 실행하기 때문에 줄을 바꾸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이럴 때 이스케이프 문자를 사용하면 된다.

 

 

 

 

이렇게 사용하면 아무리 문단을 나누었다고 해도 오류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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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따옴표나 큰 따옴표를 사용하면 줄을 바꾸어서 써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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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이라는 문자가 3번 곱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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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사용하면 문자열 연산이 유용할 것 같다. 처음에 코드를 쓸 때까지만 해도 도대체 뭘 하려는 건지 알 수 없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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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의 문자열은 17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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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을 마치고

천천히 공부하다보니 혼자서도 응용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적용이 되었다. 이제 진짜 중요한 학습이 남아있다. 바로 인덱싱과 슬라이싱인데 이건 아직도 잘 모르겠고 어렵다. 이번에 공부를 다시 하면서 충분히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그 전에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엘리스 문제를 풀어보며 복습해보기로 하자!